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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좀 넘게 사귀었네요
저는 나름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후회는 없네요 ㅎㅎ
후회는 없지만 이 친구 아침에 잘 못일어나는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출근때마다 깨워줬거든요...
이것도 미련인건지 ㅎㅎ
저보다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남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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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담담하신거 같은데요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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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허전한 마음도 들고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긴 하지만 단호해지는게 서로에게 낫겠다 싶어서 마인드컨트롤하고 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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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로 헤어지셨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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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인지 미련인지 아직은 헷갈립니다 ㅎㅎ 그래도 헤어지자고 말을 꺼낸 이유는 분명 안맞는 점이 있었기때문이라 좋았던 추억보다 안좋았던 기억 끄집어내면서 참고 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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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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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