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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님의 댓글 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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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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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해도 될까요? 자꾸 미친년처럼 행동한 게 생각나서 돌아버리겠어요. 내가 그렇게 외로웠나 싶어서 자괴감도 들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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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새벽에 택시비 2만원 나오는 거리를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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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님의 댓글 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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헑..님말듣고보니 그런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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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그런 생각도 들어요. 계속 아쉬운 사람이 오라고 거절했는데 끝끝내 제 발로 찾아가게 만들고.. 자꾸 그 오빠의 진심이 뭔지 확신이 안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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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빙수님을 단순 잠자리 상대로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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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는 싶은데 진짜 그런 사람이라는 걸 확인하기가 무섭고 두렵네요. 일단 술자리 가져서 또 지켜보면 알 수 있단 말씀이니까 조만간 실행에...옮겨볼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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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ere U님의 댓글 If i w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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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심하셔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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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설레는 것보단 자괴감 회의감 같은 게 들어서 저도 앞으로 이럴 일은 안만들려고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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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ㅜㅜ 근데 저는 이 기분 이해는 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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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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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나이랑 연애랑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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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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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실수로 추천눌렀는데 전 반댑니다 남자가 그냥 몸이 외로웠던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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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자분이 진짜 마음이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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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싶엇으면 본인이 택시타고 왓어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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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다렸다는듯이 냉큼 ㅜ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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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달달해지려다 찜찜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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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있는데 뭐 막 순수하고 건전한 그런 것도 웃기긴 한데.. 맨정신에 연락하니까 뻘쭘하기도 하고 참...ㅋㅋㅋㅋ...심리를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지켜봐야겠어요 일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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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도 아니고 좋아하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쌩판 몰랐던 사람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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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좀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다는 느낌이 납니다.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서로 호감이 있었던 상태더라도 .. (방이 없어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 닉와일드님 댓글에 전적으로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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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위험해요 ㅠㅠ 그담날 술자리를 잡던가 남자분이 데릴러오든가하지 안무서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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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말고사 끝나고 또 보기로 했는데 주변 사람들 말 들어봐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도 좀 부정적으로 느껴져서 일단 거리 두려고 해요. 걱정해주시고 충고해주신 댓글들 다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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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나서 후회할거같으면 절대 하면 안되요. 쪽팔리고 수숩안되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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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은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글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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