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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례사 읽어보면서 마음을 다 잡게 되네요.. 내가 내는 것에 아까워하지 말고
상대가 나만큼 하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상대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음을 갖자는 말...
배우고 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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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면서 많이 싸우는데 지나고나면 이 또한 지나가리입니다. 한쪽이 자격지심 가지지않게 중간에서 잘해야 됩니다. 결혼은 최소한 대한민국에선 두분의 결혼이 아닌 집안과 집안이 합쳐지는거라 한쪽이 양보하면서 들어가는것처럼 보여져도 반대도 안되니 중도를 지키는척이라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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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은 돈은 부모님께서 생활비에 쓰라고 결혼 준비 비용의 절반 가량을 부모님께서 도움 주시고 있어요. 집 2.5억은 별개로 지원해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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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다투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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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결혼하고 살면 왜 그랬을까 싶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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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의 주례사를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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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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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한번도 결혼을 하는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고 지금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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