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린님의 댓글

남자랑 헤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 그런 경우였습니다.

박효신님의 댓글

달려가서냅다갈겨님의 댓글

정답... 외로워서...

예전에 누구는 어떻게 해줬는데.. 하면서

현재와 과거의 비교중에 혹시나 하면서 연락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합쳐지면..

그 공백기동안 다른 일이나 망상등의 세계와 또 비교당하기에... 좋게 진행되는걸 잘 보지는 못했네요..

제 친한 친구이야깁니다만..

여자가 이년간 끊임없이 연락이 왔다네요.. 새벽1시에..

새로운 여친과 아님 썸타는 여자와 분위기 좋을때만..!

그러다가 일년지나고는 그냥 궁금했는지 잘사냐고 연락이 오고..

나중에는 지 결혼한다고 연락오고!!!

애 나오고 연락 끊겼답니다...(연락이 끊겼길래 보니 출산)

박효신님의 댓글

오빠님의 댓글

아 뭐지.. 언제 이런글 쓰셨죠..? 내용 궁금...
저 연애상담 고수인뎅

박효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