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바다에 댓글만 달다가 글은 처음 쓰는데 질문글이라 죄송합니다.

컴퓨터는 예전에도 그렇고 따로 구입하는게 귀찮아서 또 놋북을 구입할려고 했습니다만 요즘 뭔가 판이? 재밌게 보여서이번엔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조립할려고 합니다.

암드는 엄청 예전 베니스때 잠깐 사용해보고.. 그러고보니 조립도 이때막 마지막이었네요ㄷㄷ 

어쨌든

굳이 외장그래픽을 낄정도의 작업이랄까 게임은 잘하지 않고 주로 포토샵, 라룸, 멀티미디어 용도 정도라 생각하고 골랐습니다. 플루이드모션도 재밌어 보이구요. 

2200g로 가면 6~7만원정도 차이라 메모리 하나 더 박을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나중에 상황봐서 하나더 구입하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곤 바꿀때까지 안꽂고 있을것 같지만요ㅋㅋ 

메인보드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4K 60프레임하고 광출력이 필요한데 둘다 지원하고 그나마 저렴한게 저거밖에 없기도하고.. 많이들 사용하셔서 선택했습니다. 

케이스는 뭐 이뻐보였고 

파워는 그냥 적당히 평이 많은거 아무거나 집었습니다.  

스스디는 메인보드에서 m2지원하던데 사타와 차이가 어느정도 있을까요? 사타는 지금 쓰고 있는데 m2라면 구입을..

그외에는 무선랜이랑 모니터를 알아봐야 하는데 어떤 모델을 구입할지 고민중입니다. 괜찮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구입은 따로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생각인데 다나와에서 한번에 구입하는 편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