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님의 댓글

이전에 32인치 넌글래어 패널 / IPS / 커브드 모니터 썼는데 책상 앞에 바로 썼으니... 50cm 정도 앞에 두고 쓴 듯 한데요.

저는 게임을 해도, 영화를 봐도 어지러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48인치로 70cm 정도 앞에 두고 쓰는데도 별 이상 없고요.

32인치 정도면 1m 안에서 봐도 어지러움이 있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모니터 반응 속도라든지, 잔상 부분에서 보완할 점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신이성님의 댓글

글래어 패널 안 쓰는게 좋아요..
비춰져서..솔직히 눈에 부담 장난 아닙니다..--;
논 글래어나, 안티 글래어 패널 사용하셔야 해요.

그리고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지만..32인치 쯤 되면 큰건 사실이라..
책상에 놓고 모니터로 사용하기에 힘들 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티비처럼 멀리서 보는거도 아니고 가까운 거리에서 보는거라.....
책상에서 놓고 사용하면 정말 가까운 거리에요..

fabr님의 댓글

아무래도 글래어패널인 것이 문제인듯합니다. 요즘 나오는 모니터들 잔상 있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고, 패널도 논글래어로 나오는 추세입니다. 이 참에 교체를 해보심이 ㅎㅎ 선택 가능한 좋은 모니터가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