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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내장그래픽을 쓰는 노트북은 램클럭이상 성능이랑 비례하죠 비용차가 얼마안날텐데 넣는게 상식적이죠
3733램도 있나 찾아봤는데 규격상으로만 나오고 3733자체는 리테일 시장에는 안풀린건지 아예 생산을 안하는건지\
삼성같은경우는 자사가 직접램을 생산하니 LPDDR4X를 쓰던데 
4266으로 지원범위를 넘은상태입니다. 아마 지원한계인 3733으로 다운되서 돌아갈듯합니다.
맥북프로에서 LPDDR4가 쓰였는데 9900K가 2666까지 밖에 지원이 안되서 램클럭이 다운되었음을 본다면 말이죠
벤치를 찾아보기는 했는데 자료가 없더군요 왠지 외계인 고문해서 억지로 램클럭 올려놨을거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10세대더라도 Y 모델은 처참하고요
U시리즈
오피셜로만 3733지원한다고는 했지만 프로세서가 HD 그래픽이 들어간모델은 그냥2133이나 2666클럭밖에 못가지고
뒤에 G가 붙은 모델은 Iris 그래픽이 붙어서 이 모델만 LPDDR4 3733을 지원하네요
데스크탑의 경우는 기본이 3200임을 감안하면 모바일이 지원클럭이 좀더 높네요
물론 z칩셋보드에서 오버가 가능해서 큰 의미는 업겠지만요
아마 3200클럭이 아닌 3733클럭에서는 꽤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일듯합니다.
XPS 7390은 온보드 LPDDR4-3733인데 꽤 높습니다
평균 2천 7백정도 되는듯한데
현재 그램에서 듀얼채널로 구성해서 가동할 경우 2000극초반이 나옴을 감안하면 20퍼센트넘게 차이납니다.
쿨링이 조금 안되는것을 감안하면 평균적으로 램클럭에 따라 15퍼센트정도 그래픽성능이 차이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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