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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19 08:44:32 조회: 95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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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CPU온도가 98도까지 찍고 보통 97도에 머무르기에..
(디스코드+게임 = 점유율 100%의 위엄)
윈도우 싹 밀기전에 정품인증 물어보려고 a/s전화했더니 발화점?!이라면서 점검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있는 지역은 접수만 된다고 하길래 그냥 택배로 보낼까하다가 접수하러 갔습니다
근데 이전 한다면서 거진 망한 가게 처럼 보이더라구요... 뭐 중요한건 아니니
근데 접수하면서 직원분이 cpu점유율 98%라고 잘못 기입해서 접수를 하고 (9일)
이번주는 힘들다 다음주는 되야 노트북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주가 되도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보니 택배 발송을 늦게하고
심지어 도착을 한곳도 일이 많은지 택배온거 뜯어보지도 못한 상태더라구요
그렇게 엔지니어랑 통화해보니 점유율이 높을때 그정도 온도는 정상입니다
100도가 넘기도 해요~... 뭐 엔지니어가 저보단 더 잘 알겠지라는 생각과
온도가 높아 다른 부품이 고장나면 무료로 고쳐주려나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래도 점검해보고 연락준다고 기다리길 5일째..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노트북 사서 2일했나? 점검 맡긴진 10일이 넘어가는데 수리 완료일조차 모르고 있네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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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asus msi gigabyte 다 서비스 진짜 x여서 직구하지 왠만해서는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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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님의 댓글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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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월드워런티 되는 거 직구했는데 이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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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외산제품은 가격만 보고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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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님의 댓글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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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직구시 국내보다 가격이 큰 차이안나면 앵간하면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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