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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간 이유는 키보드의 버튼 하나가 빠져
끼러 간거였고 이 문제는 부차적으로 검사 받으러 간거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간거였는데 기사님이 개인 번호로 연락 와서는 접수하지 말고 본인 자리로 바로 오라 하더라구요.
키보드는 간단히 끼시고는 (하루만에 다시 빠진...)
블루스크린은 포맷을 해야 해결되고
윈도 10에서 7으로 내리라 하더라구요.
가격은 3만 7천원인가 그랬어요.
정품은 아니고 그냥 그 가격에 설치해준다 그랬습니다.
포맷 안하면 하드 나가서 아예 살릴 수 없다는데
이거 맞는 말인가요?
s사 컴터 기사님이셨는데 정품 아닌 윈도 설치해주는거 불법 아닌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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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안하면 하드가 나가서 살릴 수 없다라..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거의 가능성이 없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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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 재현이 안되서 코드는 확인 안하셨어요. 그냥 포맷해야된다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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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델이 정식으로 윈도우 10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이라서 윈도우7으로 내린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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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지원 안한다는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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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하라고 뜨는건 ms윈도우 자체 기능이지 제조사에서 하라는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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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5인데 윈도 내려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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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기사가 위험을 무릅쓰고 불법 깔아줄 이유 없을텐데요. 기사 자신한테 이익이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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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지 말고 오라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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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기사가 이상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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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core i5-32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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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비스센터 한번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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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에러 로그를 저장하지 않게 했으면 몰라도 블루스크린은 로그가 남아서 코드 확인이 가능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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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사기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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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노트북의 드라이버를 윈10에서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블루스크린 뜰 수도 있습니다. 제 데스크톱에 달린 블루투스 둥글을 윈10에서 제대로 지원하지 않더군요. 4.0모델인데 결국 잦은 맘춤과 블루스크린으로 윈7로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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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7 때부터 생긴거라 윈10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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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섹터 등 물리적 결함을 확인하지 않는한 하드 고장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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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지 말고 바로 오라고 하고 불법 윈도우 설치 해준다고 하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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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점으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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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그냥 회사에서 기사 교육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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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m이면 윈도우 내릴 필요 없습니다. 윈도우10 초기화는 매우 쉬우니 검색해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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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구매하셨을때 정품윈도우 설치 안되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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