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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말까지만해도 컴 맞출 생각 없었는데........................
그래서 핫딜/카드 행사도 꽤 놓쳤는데ㅠㅠ
필요하게 되어서 맞추게 되었어요.
AMD 라이젠 R7 2700X 하나 빼고는 죄다 직구ㅋㅋㅋㅋㅋㅋㅋㅋ;
부품 모으는 중간에 역시 갓마존ㅎㄷㄷ스러운 일도 있었고요.
정말 AMD CPU는 해외에서 아무리 핫딜이 떠도 국내가에 비빌 수가 없네요.
AMD는 시장 개척에 힘 쓰는 것 같아 보기 좋고, 미국에선 9600K가 2700보다 저렴한 가격인데 국내에선 2700X와 놀고 있는 것이 이게 뭔가 싶어요.
나머지 PC부품 업자들은 얼마나 남겨먹나 싶고... 하긴 아마존에서 149달러에 잡고 지금도 240달러가 안되는 메인보드도 국내가가 최소 55만원이니까요. 이래놓고 장사 안 된다고 징징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얼마 전 11번가에서 GSX1000 + GSP600 패키지 35에 사본 것은 추가 오더가 필요하대서 3~4월에나 받아볼 것 같다는데 취소할까말까 고민이에요. 직구 로지텍 G933으로도 부족함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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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립할줄 몰라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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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륵 부품 가져가서 조립해주는 업체는...음 비싸려나요. 부품 안 가리고 받는 곳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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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플 잘하시면 사는 것도 좋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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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겜러라 겜알못인지 사플 못해서 킬 따였다 싶은 경우는 없어서유.. 이 딜 총 판매량이 560 넘었다는 말도 있어서 중고 판매로 손해나 안 보고 팔면 다행일 것 같아서 개봉 테스트 후 판매하기도 위험이 있을 것 같아 더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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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컴으로 2700 사용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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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말고는 다 좋으시다면 항상 있는 것이 아닌 간헐적 프리징인 모양인데... 음... 뭘까요 프리징의 양상이 시스템 전체가 굳나요 아니면 막 5초 이런 수준인가요 아니면 간간한 멈칫인가요? 제가 오지랖부릴 일은 아니겠지만 회사 IT에 따로 맡기고 이럴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프리징은 자체 성능문제보단 고장이나 호환 등의 문제라 해결법으론 램 재장착/교체(불량 램은 블루스크린을 안 띄우기도 합니다.), SSD 재장착/교체(사실 프리징의 대명사는 초기 SSD들이구요.), 메인보드 BIOS 업데이트, 혹은 드라이버나 윈도우 재설치 등이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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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이 국내 저가 시장 휩쓰는거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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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2200g 많이 맞추시는 것 같더라구요. 예 메인보드 등 PC 시장의 한국 눈탱이가 너무 심해요ㅠ 근데 사실 고정관념을 깨고 보면 AMD는 비교적 고가보드의 효용성이 적어서, 제가 생각할 땐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모델도 사실 따지고 보면 성능적 관점에서는 이득이 크게 없거든요. 덕분에 2600라인도 많이 구매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