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하게 질렀네요 > 컴퓨터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무료상담실

몽롱하게 질렀네요
일반 |
답답한시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6-10 13:30:44
조회: 26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본문

전에 GTX970 으로 만족하며 쓰다가 GTX1080 발표 한달 전에 35만원에 팔고..

내장그래픽으로 버티고 있던 중 결국 지갑 열게 되네요

자다깨서 몽롱한 가운데 이 가격을 보니 일단 지르게 됩니다 ㅡㅡ

GTX970 대비 2배를 넘기는 성능이라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되긴 하네요

 

근데 게임은 요즘엔 바빠서 잘 안하는데....일단 안하고 있던 위쳐3부터 깨봐야겠습니다.

고오오급 시계는 펄펄 날아댕기겠죠 ^~^;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잘 하셨습니다.
지름엔 추천이죠.

    0 0
작성일

오 엄청 싸게 사셨네요!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