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상자산에 투자를 합니다. 투자를 하는 이유는 자산을 증식시키기 위해서겠죠. 가상자산이 가치를 인정받고 가격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좋은 거래소에 상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거래소로 제일 유명한 곳은 업비트와 빗썸이고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거래소는 바이낸스이며 미국에서 가장 좋은 거래소는 코인베이스 입니다. 이 코인베이스는 거의 끝판왕 급인 거래소라서 상장을 한 코인들이 올라가지 않은 경우가 없었네요.
코인베이스는 커스터디라는 서비스를 운용합니다. 고객들이 자산을 예택하여 그것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커스터디에 들어간다고 해서 모든 코인이 코인베이스에 상장한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코인베이스에 상장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겠죠.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에 국내 프로젝트로서 진입한 프로젝트가 바로 디비전 프로토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