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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 #합성자산 #합성보상 #IDO #화이트리스트 #다오메이커
다피 프로토콜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phantasma, gather network, royale finance 등이 있는데요.
각 각의 협력관계에 대해 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먼저 협력관계를 가진 프로젝트는 phantasma인데요.
판타즈마의 설명을 보면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Phantasma는 거버넌스 토큰 SOUL과 에너지 토큰 KCAL이 제공하는 빠르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분산 거버넌스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다른 블록체인과의 상호 운용성을 가능하게 한다. 혁신적인 스테이킹 메커니즘, 듀얼 토큰 시스템, 고급 비균형 토큰을 통해 사용자가 통신, 엔터테인먼트, 시장, 스토리지 등의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Phantasma는 DaFi 프로토콜에서 네트워크 페깅 합성 토큰을 만들 것입니다. dSOUL은 Phantasma의 SOUL 토큰을 합성한 버전입니다.
즉, 판타즈마의 합성 토큰을 다피프로토콜 내에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협력관계는 게더네트워크와 맺었는데요.
Gather는 웹 및 모바일 개발자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디지털 화폐화 툴과 달리 처리 능력을 기여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강력한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웹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침입적인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터넷을 상상해 보십시오. 광고가 없는 새로운 수익 흐름과 안정적이고 보람 있는 수익입니다. 그런 다음 수집된 처리 능력이 재분배되어 현재의 클라우드 시장 제품에 대한 더 저렴한 대안을 제공할 것입니다. Gather는 출판사가 광고 없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고 기업 및 개발자가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처리 능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터넷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Gather 네트워크의 수요에 따라 축소된 수량으로 합성 토큰인 dGTH의 생성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런 다음 이 토큰은 GTH 공급 충격을 유도하지 않고 출판사/사용자에게 보상을 분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잠재적인 dGTH 토큰은 유동성 개선, 채택 촉진, 네트워크 수요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게더네트워크의 경우에도 판타즈마와 마찬가지로 합성 토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피와의 협력 관계를 맺은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로얄 파이낸스와의 협력관계인데요.
로얄 파이낸스는 분산형 금융(DeFi) 기능을 활용하는 iGaming 스타트업들을 위한 크로스체인 유동성 및 기술 솔루션입니다. Royale Finance는 DeFi와 iGaming이 제공할 수 있는 격차를 해소하여 업계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투자자들에게 수익 잠재력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oyale Finance는 그들의 전체 생태계를 위한 합성 토큰을 만들 것입니다. dROYA는 주식, 보너스, 유동성 및 기타 네트워크 인센티브 전반에 걸쳐 사용됩니다.
로얄파이낸스에서도 위의 두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합성 자산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유동성을 조절할 것 같습니다. 만들어지는 합성토큰은 dRoyal이 되겠는데요.
이상에서 협력관계를 살펴보면 모두 다피의 기술을 활용하여 합성자산을 만드는데 그 중점을 두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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