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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i #합성자산 #합성보상 #IDO #화이트리스트 #다오메이커
다피 프로토콜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요. 본편에서는 다피 프로토콜의 팀원과 로드맵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피의 로드맵을 살펴보면 2019년부터 본격적인 작업을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8년부터 블록체인으로 테스트를 해왔던 다피 프토코로은 2019년에 투자를 받고 2020년 1분기에는 브랜드를 변경하였으며 2분기에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3분기에 MVP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4분기에는 합성자산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었네요.
올해는 1분기 그러니까 3월 중에 다피 토큰 세일이 이뤄질 예정이고 2분기에는 합성자산을 이용한 다피 스테이킹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3분기에는 새로운 프로토콜이 dToken을 이용하여 사용될 것이며 4분기에는 다피를 활용한 NFT 마이닝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Dafi 를 활용하여 추가 Defi 기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팀원은 크게 6명이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6명의 링크드인이 다 첨부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CEO인 Zain Rana의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의 행적을 살펴보면 2017년 8월부터 블록체인 업계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초의 프로젝트가 다피 프로토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EO도 다피에서 최초로 맡게 되었네요.
홈페이지에서 흥미롭다고 생각된 사람은 John Milburn이라고 나와있는 사람이었는데요. 홈페이지 소개에서는 이오스 메인넷에 참여한 초기 엔지니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 표시되어 있네요.
우리나라의 KT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같은데요. 여러 프로젝트에서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오스 초기 엔지니어라고 해서 경력을 찾아봤으나 그와 관련된 내용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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