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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커피를 먹자니, 역시 한 잔에 몇 천원 하는 테이크 아웃은 부담이 좀 크네요.
집에서는 가끔 핸드드립을 하는데, 사무실에서 하자니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클레버라는 것을 누가 말해줘서, 며칠 먹어봤는데요.
오~~ 생각보다 괜찮네요. 편의성은 갑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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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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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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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먹다보면 너도 나도 달라고 해서 핸드밀은 너무 힘들더라고요 ㅎ 결국 포기하고 사먹었던 기억이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