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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견한 블렌딩 조합이 괜찮은것 같아서
강하게 볶은 것, 원래 먹던 정도로 볶은 것 섞어서 먹어보려고 강하게 볶아봤습니다.
프렌치 로스팅의 스모키 향이 살짝 감돌지만 많이 쓰지는 않은 맛이 나는
풀시티와 프렌치 로스팅의 중간 정도 로스팅 입니다.
이정도로 강하게 볶은건 처음이라 몰랐는데
강하게 볶으면 연기가 어마어마하게 나더군요
원래는 프렌치까지 볶는게 목표였는데 불난줄 알고 신고 들어갈까봐 여기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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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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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딱빤딱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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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렌치 로스팅 보면 훨씬 강하게 볶았는데도 배어나온 오일이 훨씬 균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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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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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시진 마시고 볶아 보세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