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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인데요.
1882 CAFFE BERGNANO 라고 140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커피 전문점인데요. 뉴욕에도 있거든요.
거기서 원두를 세일한다고 사서 보냈네요 ^^ 세일해도 엄청 비싸요 ㅋ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입니다. 이 녀석은 처음 마셔보는데요. 오늘 아침에 공부하면서 핸드드립으로 한 잔 마셨는데 그 향미가 정말 좋네요.
묵직한 바디감에 혀끝에서 도는 잔향까지 참 좋은 커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 하루도 커피 한 잔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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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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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어떤 맛이 나려나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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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