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군님의 댓글

냉장보관을 하셔야지요.

피엘님의 댓글

밀봉 유리병에 넣어서 냉장보관합니다.
스윙병이라고 치면 나올거에요
너무 장기간 보관해서 곰팡이 핀 경우는 보긴했어요

아나따님의 댓글

소독이 잘 된 스윙별에 밀봉하면 외부에 뭐가 들어 가지는 않을테고
커피는 항균음료입니다...

소용녀님의 댓글

참고로 밀봉채로 1년쯤 있다가 먹었는데도 괜찮았습니다.(물런 개봉후 이틀만에 다 먹음)...
싶은맛은 나지 않았는데 바디감은 그래도 있는데 딱 느끼는 순간 바디감이 사라지는건 함정..ㄷㄷ

숑숑이님의 댓글

최대 4주 까지 보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괜찮을거 같습니다

realG님의 댓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8/2016021802497.html

realG님의 댓글

하...항균?
그거 일부 충치균이나 헬리코박터균같은 일부 세균에 한해서만 효과있는....
대장균같은 애들한테는 에버랜드와 같은 곳이 더치커피...
심지어 살균이 아니라 항균 효과입니다.
억제력을 갖는 거지 세균을 없애는 효과는 아니에요.

realG님의 댓글

장기 보관 하실거면 한번 중탕으로 확실하게 데우시면 좋습니다.
아니면 무균실에서 제조하시거나요.
아니면 아예 얼리시든가
와인처럼 숙성시키기고 싶으시면 알코올을 넣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먹고 안죽으니꺼 괜찮다" 라고는 말할수 있겠지만
"절대 문제 없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숑숑이님의 댓글

더치는 실온해서 내리니깐 좀 염려가 큰데 콜드브루식으로 우려서 내면 큰걱정 안해도되요

realG님의 댓글

냉침 :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물질을 침출시키는 조작을 말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80013&cid=42419&categoryId=42419

그게 그건데 뭐가 괜찮겠에요.
이거 250 사이즈인데 좀 크게 나왔거든요... 같은 말

"차"의 냉침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커피의 냉침은 나온지 얼마 안되서 혼란스러울수 있으나,
더치커피라는게 일본에서 고안된 추출방식이고, 마케팅을 위해 네이밍되어
정확한 용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재글리쉬....)
심지어 일본애들도 마케팅으로 몇번 써먹고 싹다 "콜드브루"로 바꿔놔서
"더치커피"라는 말은 한국에서 밖에 안씁니다.
상온에서 점적식으로 내리건 냉장고에서 침출식으로 내리건 둘다 콜드브루 입니다.

마일커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위에 분들이 설명을 잘해 주셔서 별로 드릴말씀이 없네요 ㅎㅎㅎ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더치커피는 상온에서 저온의 물로 오랜시간 추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떠한 보관의 문제 보다
중요한건 원재료나 물 / 추출과정에서 일어나는 환경변화에서 세균이 증식하게 됩니다.
커피는 유기질성분이 많기 때문에 추출시간이 오래될 수록  세균번식확률이 높아집니다.
환경의 변수를 제어하는게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무균실에서 내리면 그만큼 좋은게 없을겁니다 ㅎ HACCP 인증업체면 당연히 있겠지요 ㅎ)

마일커피님의 댓글

별말씀을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