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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자동 머신을 산 다음에는 더치 내릴 일이 별로 없었는데요~
우리 딸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한 병 드릴까 싶어서 간만에 더치큐 꺼냈네요 ^^
그 동안 집에서 패트병으로 더치도 내려보고 이와키로도 내려봤지만 가성비는 더치큐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
일단 물조절이 편하고 내리는 것도 간편해서 좋아요. 이와키로 내릴 때는 물조절이 힘들어서 패트병에 구멍도 내보고 이쑤시개로 조절도 해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말이죠~
요즘에야 워낙 좋은 기구들이 많이 나와서 많이들 집에서 해드시겠지만 전 이게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
원두는 얼마전 선물 받은 스타벅스 이탈리안 로스팅에다가 '만델링'을 약간 섞어서 내리고 있습니다 ^^
좋은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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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조절기가 바뀐걸 쓰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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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는 내리고 나서 치우는게 힘들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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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극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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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름엔 더치죠~~ ㅎ 저도 이맘때 선물용으로 애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먹을게 없다는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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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는 내리는건 쉬운데.. 청소가..ㅎㅎ 실온에서 오랫동안 내리는거라 위생을 신경 안 쓸수도 없고..ㅠ.ㅠ 시간 지나니 귀차니즘에 안 하게 되네요..ㅠ.ㅠ 더치땜에 냉장고까지 질렀었는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