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포 개설을 축하합니다.

아직 30대 후반이지만 무릎 아작으로 이젠 동경이 대상이 되어버린;;;

지역이 지리산 근처이다보니 이래저래 기념품이 많이 생기네요,

약소하지만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제작한 손수건입니다.

면? 린넨? 제질이네요, 괜찮은거 같습니다.

제 서랍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거보다는 필요하신분께 드리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아서~

총 세분 할께요,

1. 몇 시인지는 모를 정시 댓글 기준 1분,

2. 몇 시인지는 모를 30분 댓글 기준 1분,

3. 그리고 제 마음대로 기준 1분입니다.

1,2번 물품은 동일합니다. 케이스 들어있는...

3번 물품은 90년대? 한참유행했던 지리산 등산루트(?)가 그려진 손수건과 지리산 안내책자입니다.

발로 찍은 사진이지만 참고하시구요,

필요하신분들 글글글 댓글글글글글~

ps. 배송은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릴텐데, 원하시면 착불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