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아크테릭스 아스트리19와 세브링25를 커플로 구입했습니다.
세브링25는 오케이목장에서 12만에 구입했습니다.
올블랙입니다.
가방안에 아무것도 없는데 형태가 잘 잡혔습니다.
사이드포켓이 양쪽으로 있습니다. 노출포켓이 아니고 내장포켓이라 깔끔합니다.
어깨끈과 등판입니다. 허리끈이 없습니다.
이 배낭의 장점은 지퍼를 내리면 180도 열린다는 겁니다. 여행용 캐리어같이요.
내부는 물건을 쉽게 찾으라고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포켓입니다. 1리터 보온병이 들어갈 사이즈입니다. 스틱은 무리 같구요.
전면상단포켓입니다.
메인수납공강+사이드포켓2개+상단포켓1개 = 총4개입니다.
어깨끈에도 로고가 자수되어 있습니다. 배낭을 메면 저 로고가 왼쪽 가슴에 위치하게 됩니다.
아스트리19에 비해
- 사이즈는 더 크지만 가격이 쌉니다.
- 가방이 비어도 쭈글이가 되지 않습니다.
- 방수원단이 아닙니다.
- 일상용이 아닌 여행이나 등산용입니다.
댓글목록
|
멋지네요.
|
|
가방 이쁘네요
|
|
이제 멋진 곳으로 커플 출정하셔야죠.
|
|
깔끔하니 이쁘네요~ |
|
오우~ 가방 심플하고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