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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아골이 궁금해서...
몇군데 안내산악회를 수소문해서
마침 성삼재 노고단 피아골 가는 곳이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그냥 더운날에 무지하게 땀 흘리면서 일부러
한 2km 정도 더 걸었습니다.
노고단 대피소까지 돌아서 올라갔고...
진행하다 임걸령까지 물뜨러 갔다 왔어요.
노고단은 28.5도를 기록하고 있었구요.
직전마을 내려와서 은어튀김 한접시 먹고...
은어가 양식이 된다네요...
튀김 먹기전 그곳에서 샤워도 했어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계곡물이 미지근해요.
임걸령 물맛은 역시 최고 입니다.
노고단에서만 몇장 찍었어요.
손에 잡힐 듯한 짝 궁뎅이 반야봉...
노고단 구름바다는 아니었지만 쾌청해서
시야 확보는 최고였어요.
몇군데 안내산악회를 수소문해서
마침 성삼재 노고단 피아골 가는 곳이 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그냥 더운날에 무지하게 땀 흘리면서 일부러
한 2km 정도 더 걸었습니다.
노고단 대피소까지 돌아서 올라갔고...
진행하다 임걸령까지 물뜨러 갔다 왔어요.
노고단은 28.5도를 기록하고 있었구요.
직전마을 내려와서 은어튀김 한접시 먹고...
은어가 양식이 된다네요...
튀김 먹기전 그곳에서 샤워도 했어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계곡물이 미지근해요.
임걸령 물맛은 역시 최고 입니다.
노고단에서만 몇장 찍었어요.
손에 잡힐 듯한 짝 궁뎅이 반야봉...
노고단 구름바다는 아니었지만 쾌청해서
시야 확보는 최고였어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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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위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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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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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죽음이겠는데요 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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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다 내려가니까 덥다는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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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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