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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돌아가신 이후로 청계산을 못가네요
가끔 가고 싶은데
구석구석 추억이 있는 포인트에 도착하면
울컥울컥 해질까봐
이제 아들이 5개월인데
나중에 고등학생정도 크면 데리고 가볼까 생각해요
할아버지랑 아빠가 사진 찍은 곳에서 같이 찍어보자
이렇게 이야기도 해보게요
그냥 옛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글 써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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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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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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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조언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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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랑 이렇다할 추억도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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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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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추억...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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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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