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깔님의 댓글

젓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06 14:13

어려운 질문이네요.
인지도도 상대적이고 저가, 중가도 상대적이라서요.
등포에서 사랑하는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마무트, 하그로프스 도 일반인 인지도 기준으론 듣보잡 시장표고
저중에 인지도 제일 높은 아크테릭스도 실제 산에서는 입은사람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위 브랜드 다 명품급이지만 세일할때 저렴하게 살수 있으니 고가라고 할 수도 없구요.
그냥 외국사이트 메인의 탑브랜드라고 올라온 브랜드 참고자료로 올립니다.
중저가 브랜드로는 마모트, 컬럼비아, 마운틴하드웨어가 가성비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1701/489ec9e7d556cfd74228574f2c0aa33a_1483679610_2627.jpg"> 어려운 질문이네요. 인지도도 상대적이고 저가, 중가도 상대적이라서요. 등포에서 사랑하는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마무트, 하그로프스 도 일반인 인지도 기준으론 듣보잡 시장표고 저중에 인지도 제일 높은 아크테릭스도 실제 산에서는 입은사람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위 브랜드 다 명품급이지만 세일할때 저렴하게 살수 있으니 고가라고 할 수도 없구요. 그냥 외국사이트 메인의 탑브랜드라고 올라온 브랜드 참고자료로 올립니다. 중저가 브랜드로는 마모트, 컬럼비아, 마운틴하드웨어가 가성비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3님의 댓글

 

처음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2-11 00:42

님같은분은  마운틴하드웨어 가 아주딱입니다 
등산인도 아니라서  아크테릭스 입을 필요도 없고여
마모트  몽벨도 추천이고여

님같은분은 마운틴하드웨어 가 아주딱입니다 등산인도 아니라서 아크테릭스 입을 필요도 없고여 마모트 몽벨도 추천이고여

격한눈팅님의 댓글

격한눈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06 20:00

저도 고라이트 구입한 적 있는데, 경량화 맘에 들더군요.
최근 몬테인 이월상품 구입했는데, 경량화가 괜찮았습니다. 다만 AS 조건 등 체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저도 고라이트 구입한 적 있는데, 경량화 맘에 들더군요. 최근 몬테인 이월상품 구입했는데, 경량화가 괜찮았습니다. 다만 AS 조건 등 체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orint님의 댓글

 

orin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06 23:20

예전에 golite 신발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들었으나 밑창이 너무 미끄러웠던 기억이...

예전에 golite 신발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들었으나 밑창이 너무 미끄러웠던 기억이...

피브이님의 댓글

피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07 01:47

한국 철수 하거나 곧 떠날 바우데,버그하우스,살레와(이건 상표 바꾸고 다시 팔고 있습니다.),헬리한센,노티가,터누아,살로몬,노스케이프,에이글,아웃도어리서치,페리노 등등 엄청 많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안 입거든요.

한국 철수 하거나 곧 떠날 바우데,버그하우스,살레와(이건 상표 바꾸고 다시 팔고 있습니다.),헬리한센,노티가,터누아,살로몬,노스케이프,에이글,아웃도어리서치,페리노 등등 엄청 많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안 입거든요.

키아님의 댓글

 

키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12 09:15

직구가 가능하시면 블랙다이아몬드. 에디바우어. 헬리한센.  베어그릴스 바이 그래그호프 정도가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등산하는 사람들은 알지만 일반인들은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마무트 등도 잘 모르니 이 범주에 넣어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기능성은 각각의  옷의 원단이나 만들어진 목표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등산브랜드에서 기능성 의류만 만들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직구가 가능하시면 블랙다이아몬드. 에디바우어. 헬리한센. 베어그릴스 바이 그래그호프 정도가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등산하는 사람들은 알지만 일반인들은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마무트 등도 잘 모르니 이 범주에 넣어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기능성은 각각의 옷의 원단이나 만들어진 목표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등산브랜드에서 기능성 의류만 만들지는 않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