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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웠던 게...
아직도 등포의 자린 없구나 였는데...
불가리스님 께서 바로 만들어 주셨네요...
이렇게 회원들과 소통하고 서로 주고 받는다는 게
참 보기 좋습니다.
뽐에서도 등포에선 늘 눈팅이었지만...
오래 그리고 빠짐 없이 들리던 곳이라,
이 곳에서도 뽐에서 뵈었던 많은 분들의 글을 만나 보고 싶네요...
등포 개설 축하합니다.
어여 어여 귀순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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