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깔님의 댓글

 

젓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2 20:31

우글우글한게 좀 징그럽긴하지만 자연이 살아난거 같아 보기좋네요~

우글우글한게 좀 징그럽긴하지만 자연이 살아난거 같아 보기좋네요~

미니파파님의 댓글

 

미니파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3 08:51

꼬물꼬물 놀다가 앞다리가 쑥

꼬물꼬물 놀다가 앞다리가 쑥

허둥지둥님의 댓글

허둥지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3 08:52

위 댓글쓰신분 프샤가 올챙이 집기에 딱 좋은 젓가락으로 보입니다.

위 댓글쓰신분 프샤가 올챙이 집기에 딱 좋은 젓가락으로 보입니다.

aw****님의 댓글

a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4 08:26

올챙이 오랫만에 보네요 예전에 흔하게 본것 같은데

올챙이 오랫만에 보네요 예전에 흔하게 본것 같은데

applebite님의 댓글

applebit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4 20:09

정말 예전엔 흔했는데...
개구리 참새 잡아 구워먹던 게 엇그제 같습니다...
제비도 안보이고 밤에 우아한 박쥐도 안보이고...
간간이 보이던 황조롱이도 이젠 떠나간 듯 싶고...함 많이 아쉽네요..
자연이 떠나간 곳에 사람만 홀로 남을 순 없을 텐데..

정말 예전엔 흔했는데... 개구리 참새 잡아 구워먹던 게 엇그제 같습니다... 제비도 안보이고 밤에 우아한 박쥐도 안보이고... 간간이 보이던 황조롱이도 이젠 떠나간 듯 싶고...함 많이 아쉽네요.. 자연이 떠나간 곳에 사람만 홀로 남을 순 없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