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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랜턴과 같이 산에 잘 들고가는 AA사이즈 전자와
14500리튬전지 가능한 플래쉬라이트 입니다.
겉면에 클립이 있으나 아무래도 배낭주머니나
옷가지 주머니가 편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들고 다니다보면 스위치가 눌려지기
일쑤더군요.
내무장관에게 알아서 작은플라스틱용기 뚜껑을
뒷뚜껑에 끼우고 가운데 구녕을 뚫어놓으니
보완잘됩니다.
한놈은 거기에 카메라 스트링도
달았더니 들고다니기도 훨 편하네요.
14500리튬전지 가능한 플래쉬라이트 입니다.
겉면에 클립이 있으나 아무래도 배낭주머니나
옷가지 주머니가 편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들고 다니다보면 스위치가 눌려지기
일쑤더군요.
내무장관에게 알아서 작은플라스틱용기 뚜껑을
뒷뚜껑에 끼우고 가운데 구녕을 뚫어놓으니
보완잘됩니다.
한놈은 거기에 카메라 스트링도
달았더니 들고다니기도 훨 편하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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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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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교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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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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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보다 끈기가 조금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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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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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케이스 별도 구매해서 가지도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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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다는 장점은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