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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토순토, 가민가민 하길래 궁금하긴 한데
별 필요도 없을것 같고
왠지 하나 갖고 싶기도 해서 싸구려로 하나 영입 했어요
11번가에서 6만에 샀어요.
시계를 20년만에 사봐서, 뭐 손에 차고 다닐생각은 없지만
등산배낭에 달고 다니려구요.
어렸을때 차고 다니던 딱 그 전자시계 그느낌입니다 ^^
고도계 온도계 기압계가 달려있고 막 굴려도 된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아웃도어기어랩 에서도 추천?하길래 하나 사봤어요.
http://www.outdoorgearlab.com/Altimeter-Watch-Reviews/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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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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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산에서 스마트폰 잦은 꺼짐 경험하고, 시계 영입할 생각 들었는데 가격 좋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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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 군대갈때 하나씩 사가기 좋은 딱 그런기능과 그런디자인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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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거 있는데 제꺼보다 줄이 멋져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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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시계줄이 맘에들어요, 군용느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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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상당히 많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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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능을 어떻게 어떤용도로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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