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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한 펜션에서 계모임 끝나고
100대명산중 칠갑산이 옆에 있길래
갔다왔습니다.
천장호 원점회귀 했구요
편도 3.7Km 이고 왕복 3시간 정도 걸립니다.
내려와서 천장호 둘레길 한바퀴 돌았습니다.
600미터가 채 안되는 산이라 어려움은 없구요
국립공원 못지않게 등산로 정비나 이정표가 잘되어있더군요.
정상에서 보니 일상복에 운동화차림의 젊은 커플도 보였어요.
다만 얼은 땅이 녹았는지 진흙길이 좀 많았네요.
제가 가본 100대명산중 육산은 처음이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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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나오는 그 칠갑산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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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칠갑산 맞는데요 제가 올라간쪽은 콩밭이 없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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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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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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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내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