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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일날 오전에 출발해서, 1박하고 3일날 7시쯤 성판악에서 출발해서, 관음사로 내려왔습니다.
오르는 길에는 눈이 별로 없었습니다.
사라 오름입니다.
진달래밭 대피소 입니다.
정상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주도가 한눈에 보이더군요.
백록담 입니다.
전날 제주도 서귀포 이마트에서 산 김밥이랑 미역장국입니다.
관음사로 내려가는 길에 뷰가 좋아서 찍었습니다.
모노레일로 물건이 올라 가는거 처음 봐서 찍어 봤습니다.
관음사 내려오는 길에 원점비라고 작전중 순국한 장병의 기념비가 있다는 표지판입니다. 내려오는 길에서 조금 들어가면 나옵니다.
관음사 탐방센터 입니다.
차량회수를 위해 택시탈려다, 제주의료원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갈림길 오른족이 도깨비 도로라는데, 도깨비는 없었습니다. ^^;
제주의료원 버스 정류소 입니다. 교통카드 됩니다. 성판악이라고 먼저 목적지를 말하고 찍어야 합니다.
근처 목욕탕 검색해서 목욕하고 나오다가 보이는 메밀국수집입니다. 그냥 들어갔는데, 깔금하고 맛났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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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진짜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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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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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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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힘들지는 않은데, 조금 지루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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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한라산 가신건가라고 순간 착각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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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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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번도 못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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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지금 눈소식 있던데, 금주는 설국이라 더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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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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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딜바다, 사진올리고 수정하기가 좀 불편하네요. 뭔가 좀 더 전달 하고 싶은데, 표현력 부족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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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배터리 툭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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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가 아니라 LG360CAM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