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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산림욕장 -> 국기봉 -> 능선길 -> 연주대 -> 능선길 -> 사당역
그동안 관악산은 서울대에서 연주대나 다녔지
이렇게 능선 종주하긴 처음인데요
관악산이 이렇게 아름다운 산인줄 처음 알았네요.
토요일 날씨가 너무 흐렸네요. 관악의 아름다움을 담지 못해 아쉽네요.
흐린 사진을 밝게 했더니 거칠게 보이는 사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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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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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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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갔는데 가 본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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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가보고싶어졌네요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