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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구매한게 많은데요
파타고니아 나노에어 19.1만
밀레 윈드스토퍼 구스다운 6.1만
가족들 역시즌 구스다운 이것저것
k2 파워스트레치 장갑 8천원
밀레 서플렉스 햇 2.7만
노페 서플렉스 햇 2.7만
블다 코이피션트 10만
이마트 빅텐체어 2개 3.9만 (이건 아침가리사진에 있네요)
코오롱 핸드폰수납백 5천
등등...
수령기나 후기를 쓰고싶은데요
제글 비중이 너무 높아서
솔직히 쓰기 부담스러워요 ㅠㅠ 무슨 블로그도 아니고 에휴
저는 4계절 등산장비를 거의다 맞춰가고 있네요.
솔직히 지금 장비로도 국내산 당일치기로는 못갈곳이 없긴한데
한달쯤전에 괜히 이천 롯데아울렛을 가는바람에 피엘라벤의 매력에 빠졌네요.
피엘라벤 옷들이 그냥보면 넝마나 거지같은데 입어보면 정말 이쁘더라구요
무슨조화인지 ㅎㅎㅎ
이미 옷장에 한번도 못입어 본 옷도 여럿 있어서 5년 동안은 있는 옷으로 만족하기로 약속했네요
이제 장비는 그만보고 산이나 다닐랍니다.
아 지난 휴가때 계획이 아침가리-> 자작나무숲-> 방태산으로 마무리 하려했는데요
마지막날 아침 7시에 방태산 가려고 숙소에서 나오던 찰나에 생업과 관련된 긴급전화를 받고
서울로 쐈네요.
그래서 계속 뭔가 찜찜합니다.
싸다만느낌이요
휴가 가다만 느낌 ...
제 장비중 최고는 하글 림티 입니다. 정말정말 너무 좋아요. 긴팔2개 반팔1개 보유하고 있고요
아내도 긴팔 하나있고요.
올여름 내내 하글 긴팔만 입고 다녔네요.
그리고 입을수록 느끼는게 살로몬 정말 좋네요.
대란때 여러벌 사둬서 다행입니다.
의외로 아디다스 티셔츠들 별로입니다.
운동복이 등산복보다 기능성이 뛰어날거라는 나름 논리적 생각에 여러벌 샀는데요
아디다스 티셔츠가 파타 캐필린이나 하글 림티를 따라올수가 없네요.
아디다스 climalite, climacool, climachill 세종류 기능성 다 가지고 있네요.
오히려 살로몬 이름모를 자체원단 티가 더 성능이 좋더라구요
그래도 림티가 킹왕짱...
에휴 새벽에 미친 잡소리 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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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떄요, 아직 등포 자체가 초기라 활성화가 안되서 그런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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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포는 많이 넘어들오신거같던데 모 어쩔수있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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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젓깔님께서 글올려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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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르셨네요 ㅎㅎㅎ 살로몬 진짜 입을수록 좋은거같아요. 뒤늦게 대란에 탑승해서 바지2개랑 윈드스토퍼1개만 건졌지만 (여친건 많이사서 다행 ㅎㅎㅎ) 적당한 가격이라면 살로몬 많이 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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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워 의욕이 떨어진 상태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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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에 만족하셧다면 몬테인도 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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