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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09 17:24:16 조회: 2,080 / 추천: 0 / 반대: 1 / 댓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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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방영초기때 아주 센세이셔널해서
mbc 무한도전에서도 살짝 이미지 차용? 했을 정도였죠.
대다수 만화가 그렇듯 초기에 비하면 그런 임팩트는 떨어졌지만 현재도 아주 탄탄히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7작품이라는 틀에 넣어두긴 했지만, 원피스 다음 2,3위에 위치시켜도 되는 만화입니다.
킹덤.
중국 진시황의 전국통일을 그린 만화로
본래 역사와는 어긋남이 있긴 하지만 재미 외에 뭔가를 얻어가는 느낌을 주는 대작입니다.
전쟁씬에서는 엄청난 군사와 배경이 필요하기에, 어시스턴트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화입니다.
하이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원나헌, 원나블은 일본 넘버원 만화잡지 '점프'에 연재된 만화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지금 점프에서 원피스와 같은 라인에 둘수 있는 만화는 '원.하.나' 정도로 볼수 있는데 거기에서 '하' 의 하이큐 입니다
배구만화로 슬램덩크와 스토리가 비슷하죠. 여성팬들이 상당히 두텁습니다.
나의 히어로아카데미아.
'원하나'의 '나' 의 작품이겠네요.
배틀물인데, 전형적인 일본풍의 배틀물이 아니고 약간 미국 히어로 느낌도 납니다.
작가가 마블쪽의 팬인지라 그런 캐릭터 이미지를 해당만화에서도 조금 느낄수 있습니다. 뭔가 전형적인 일본 배틀물에 미국 히어로 느낌을 접목시킨 만화라고 할까요
원펀맨.
one 작가의 동명원작 작품을 '아이실드'를 그린 무라타 유스케가 다시 그리고 스토리도 조금씩 살을 붙혀서 내놓는 작품입니다.
둘의 시너지 효과가 대단해서, 만화 본래의 재미에 작화까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는 넘버원이라고 봅니다.
도쿄구울re.
전작 '도쿄구울'의 속편으로, 전작때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더니 후편도 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들보다는 조금더 다크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그런 분위기의 배틀물이라고 해야할까요 좀비느낌도 나는. 그런 작품입니다.
일곱개의 대죄.
무난한 배틀물로, 점차 강한적들을 만나서 결투를 벌이는 그런 평범한 배틀물인데 스토리가 탄탄하고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작가가 '드래곤볼'의 왕팬인지라 작품을 읽다보면 그런 느낌이 살짝 듭니다. 무엇보다 표지 그 옆등이 하나의 그림으류 이어져있는것도 그렇구요.
번외로.
임의대로 7공주라고 하기는 했지만
사실 원피스 다음가는 인기를 자랑했던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데스노트 등등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게 암살교실.
헌터헌터가 잦은 휴재. 니루토 블리치의 인기하락때, 원피스와 함께 점프를 이끈 작품입니다.
일정기간동안은 원피스를 앞서기도 했구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원피스도 매번 1위는 하지는 못하고.
약속의네버랜드 가장재미있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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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농중인가요? 댓글에 반응도 없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