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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주의) 카바네리를 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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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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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3 12:21:10 조회: 2,04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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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 돌아온 무메이 모에❤
결국 비바는 죽네욤..것도 무메이에게..
주인공은 역시 주인공 보정으로 살아납니담..ㄷㄷ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이거 무슨 내용이죠? 추천천사님 *-_-*

검색해보니 약간 잼나보이네요... 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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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는..
장르는 액션물이고욤.
카바네라는 좀비와 같은 괴물들이 일본열도 전역을 뒤덮은 상태.

사람들은 큰 성벽을 쌓고 그 안에서 생활해욤.

그 카바네와 주인공 일행들이 싸우며 도망다니는 스토리?
랄까욤..

ps : 19세기 무렵의 설정으로 이제 산업혁명이 일어난거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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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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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에는 짤린 후일담이 나레이션으로 있다던데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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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욤?!
오오..저도 찾아봐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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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가  살려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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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잘 모르겠어욤..
무메이의 대사로 비바가 살려준것으로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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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반응은 반반인거 같네요
그래도 간만에 좋은작화의 애니를 봤다식으로 긍정적 반응이랑

길티크라운 감독답게 용두사미, 조루네리 등등
기대치에 못미쳤다는 반응이네요 ㅎㅎ

마지맏에 이코마 주인공보정은 좀 무리수가 아니였을까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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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메이 모에해서 봤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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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로 비교해보면 다크나이트를 원했던 사람들은 실망을 하고

인터스텔라를 즐겁게 본 사람이라면 만족했을 것 같아요.

압축된 아쉬운 느낌도 있었지만 비바의 멘트로 시작된 마지막 회 꽤 멋졌어요.

좀 더 괜찮을 수 도 있었는데......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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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그렇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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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짧은게아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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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용두사미..
특이한 시대설정에, 설국열차가 떠오르는 환경요소까지 해서 5화까진 정말 푹빠졌다가..
평범한쪽으로 가버린 느낌입니다.

그래도 무메이는 많이 귀염귀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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