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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라이온」캐스트 공개
작가의 기본 성향을 떠나 기본적인 인성과 안일한 발언이 연일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예스컷 운동을 시작으로 독자들이 행동에 나서게 되었고, 서브컬쳐는 큰 변화를 겪게 되겠죠
전 웹툰 자체를 보질 않습니다. 대체제인 일본 만화가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크게 흥미롭다 생각되는 작품이 보이질 않다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독자를 개돼지, 돈대주는 돈주머니정도로 보고, 독자의 지능을 운운하는 이들에 대한
자정하는 목소리조차 나오질 않아 과연 이들이 기본을 가진 성인인가 의심이 될정돕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베일에 감쳐져있던 이들에 대한 실망감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소한 사건에서 시작한 일이 이렇게 커지는구나 뼈저리게 느낀 한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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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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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은 3자매 성우만으로도 힐링될 것 같네요ㅋㅋ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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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나에 카야농까지 캐스팅이 후달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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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기대작 3월의 라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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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쿨방영! 제작사가 샤프트라서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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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라서 좋은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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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샤프트 연출이 거북하진 않은데, 많은수가 보기 불편하다고들 하시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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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와 카나는 샤프트의 뮤즈같은 느낌이 들어요. 샤프트 스타일의 달콤달콤&짜릿짜릿을 보게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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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아키유키의 목꺽기를 뭔가 묘한 장르에서 보게될수도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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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컷보다 노실드 이게 더 나아 보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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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하다는 소리가 많아서 노실드가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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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하는 tcg게임도 몇몇 일러랑 스토리작가가 메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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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 관련은 조용한 분야가 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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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가 시끌벅적했네요. 좋은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면서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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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잘잡고 전진하면 좋을텐데 쉽지만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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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샤프프랑 신보 아키유키가 오랫만에 달달한 작품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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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히다마리 스케치 이후로 멀쩡한 작품을 만드는거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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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마리 볼때마다 자꾸 마음의소리가 생각나서 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