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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맞을때는 볼게 몇개 없어서 실망도 많이하는데
이번 분기는 전체적으로 꽤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방금 본 바이올렛 에버가든, 메르헨 메트헨 도 흥미롭고 다메프리 조차도 볼만하네요 ㅋ
라멘이 너무 좋아 코이즈미도 부담없고 우주보다 먼곳,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도 가볍게 볼만하네요.
오버로드2 는 좀 기대했던 작품이고
용왕이 하는 일은 하렘인데 귀엽네요. ㅎㅎ
학원 베이비시터즈, 별 셋 컬러즈, 슬로 스타트 등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애니가 많네요.
째깍 째각, 바질리스크는 상대적으로 하드한 느낌이고요.
부정적인 애니를 부담스러워하는 성격때문에 다른 분기보다 볼만한게 많을수도 있겠네요.
절반 정도는 일상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극적인 작품은 아닌것같고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같은 경우는 제가 편하게 보는 아주 강력한 주인공 & 하렘
그랑크레스트 전기 라던가 검왕조 도사의 무녀도 제 기준에서는 거르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ㅋ
확실히 전체적으로 최근 다른 분기보다는 볼게 많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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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 싶지만 보다가 끊기면 그다음편이 보고 싶어 답답해 할것 같아서 참고 있습니다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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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 잘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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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양이나 바이올렛 에버가든 같은건 기대이상으로 잘나온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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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이지만 분기 애니 전부 다 보려던때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나이도 먹어가면서 애니까지 우울하고 짜증나는거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몇년 정도는 거르는 애니도 많았는데 이번 분기는 아직 시작이지만 명작 수작 수준의 애니는 아닌듯하지만 무난하면서 크게 부담스러운 애니는 적은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