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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놀러가는데
우합류하는 고속도로에서 합류안하고 갓길로
끝까지 가는 차가 있더군요
안테나 봉에 무우를 달고 있어 기억하고있었죠
일찍 간거라 거의 입구쪽 가까이 주차장에 차대고
걸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에버랜드 거의 입구에 주차선이 아닌 코너에
주차금지 나바콘 있는데도 거기다 교묘하게
주차해 뒀더군요 ㅋㅋ
뭔가 답장을 못보내줘서 약오르더라구요 ㅎ
상품권 좀 선물해줘야하는데
아무튼 얌체짓하는건 습관이겠죠~
우합류하는 고속도로에서 합류안하고 갓길로
끝까지 가는 차가 있더군요
안테나 봉에 무우를 달고 있어 기억하고있었죠
일찍 간거라 거의 입구쪽 가까이 주차장에 차대고
걸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에버랜드 거의 입구에 주차선이 아닌 코너에
주차금지 나바콘 있는데도 거기다 교묘하게
주차해 뒀더군요 ㅋㅋ
뭔가 답장을 못보내줘서 약오르더라구요 ㅎ
상품권 좀 선물해줘야하는데
아무튼 얌체짓하는건 습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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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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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죠.. 그렇게 해도 안걸리고 누구 하나 뭐라 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에서 못벗어 나는거죠.. 누군가 큰 상품권 여러개를 날려주면 좀 알까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