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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기차가... 흉기차 라는데에.. 이의를 달지 않는 사람이지만 ㅎㅎ..
최근래에 새차 뽑으신분중에... 까페에서 배틀 붙은적도 엄청많네요...
요즘 나오는 현기차들(최근래 몇년)은 경차조차 장수명 부동액이고.. 대략 10만 키로 넘어서도.. 부동액 자체에 이물질 혼입이나 변질이 아닌 이상 타도 된다하니..
무슨 개소리냐.. 장수명 부동액 쓰는 차가 어딧냐... ㅡ..ㅡ 하면서... 5만키로마다 무조건 갈아라 하는 분도 봤고....
(되려 5만키로 갈고 나서.. 장수명 부동액 쓰는곳이 없죠..)
엔진에 엔진오일 5천키로 쇳가루가 나오니... 새차사고 시동 걸고 좀 다니고 무조건 갈아라 하는분도 봤습니다..
요즘 주물, 성형기술도 발달했고.. 결정적으로... 엔진오일필터가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미션오일 어떤 초보가 2만키로에 센타에서 갈았다고 하니..
제가 바가지 쓰셨네요.. 거기 가지 마세요 하니..
어떤 분이... 차가 과열되어서 미션쿨러 사제로 달아야 하는게 국산차다.. 2만키로마다 갈아줘야 한다.. 안그럼 미션 다 나간다..... 교체하고 조금만 달려봐라.. 미션 오일 색깔이 꺼매질꺼다(여기서 개인적으로 한참 웃었네요 ㅡㅡ).. 모르면서 그딴소리 하지마라 훈계까지 하더군요 ㅎㅎ..
뭐 개인적으로 그러는건 상관없지만...
이상한 출처분명이나 겪었던걸 이상하게 해석한 지식이 바이블마냥... 하는 오너들 보면 참 ... 가엽다는 생각도 드는데..
한편으로는 초보분들에게 잘못된 지식으로 돈만 바닥에 버리는거 보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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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접대하는 카센터가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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