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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승용차 시장에서
3만1563대를 판매해 30.4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부진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시장 점유율도 59.33%를 기록,
연초부터 60% 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국산 3사는 1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코리아세일페스타 종료 등 악조건에도
모두 두자릿수 이상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전년 동월보다 9.5%, 9.1%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 이러다 기아한테도 밀릴 지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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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둘 다 더떨어저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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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서 50밑으로 떨어져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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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어요 현기합쳐서30~40% 정도 되야 정신차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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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50은 무너져야 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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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새 주변 신차뽑는사람중 현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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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제 주변에도 아쏘그는 잘 안 보이고 k357이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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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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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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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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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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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에 르노차가 많이 보이던데 역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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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꼰대기업... 노조도 그렇고..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듯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