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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형 세단 그랜저IG 가죽시트에서
‘쭈글쭈글’ 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수리를 포함한 해결방안을 발표한다.
현대차는 지난달 그랜저IG 동호회가
시트 결함문제를 제기하자
“가죽은 특성상 주름이 쉽게 갈 수밖에 없다.
결함이 아니니 그냥 타라”며
개선 요구를 거절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그랜저IG 품질 논란 문제가 가열되자,
부랴부랴 사태진화에 나선 것이다.
http://v.auto.daum.net/v/20170208110804007
원래 그런 거라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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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일 반복에 반복이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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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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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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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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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이래요? 무상수리도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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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as 기간이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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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정발표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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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이 아니라 무상수리인가요 쯔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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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을 할 줄 모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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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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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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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인정 하지않는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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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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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 게 없는데 처음엔 그냥 타라고 하다가 여론이 번지기 시작하니 움직이는 건가보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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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척....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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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리콜은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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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이 추락해도 위기감을 못 느끼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