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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은 안했지만 시동은 걸려있어서 골치아펐는데
정식센터에서 수리 끝났네요..
연료라인 올교체했는데 공임포함 350만원 정도 나오네요..
주유소사장님 자기부담금 납부해서 보험처리했고,
부품센터 휴가로 저는 열흘 넘게 차를 못탔고,
대충 이렇게 마무리 되었네요..
나중 엔진보증 못해준다는 얘기 나올까봐 걱정이었는데 그 부분은 걱정말라고 사업소에서 얘기해주네요..
세가지 항목..
1. 시동은 반드시 끈다.
2. 넣을 유종을 금액과 함께 크게 외친다.
3. 영수증에 찍힌 유종 정확히 확인하고 시동키고 출발 ~~
이것만 주의하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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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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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건 넣을때부터 지켜봐야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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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365님의 댓글 project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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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가능한 셀프를 이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