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요번달에 회사에서 문화상품권 50만원치 줘서
어디다 쓰지 고민하는데 db보험에서 문상으로 결제가 된다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일부 결제할려고 책상위에 올려뒀는데
어제 조카가 놀러와서 5만원권을 하나 자기 게임하는데 홀라당써버렸네요ㅠㅠ
형님한테 이야기는 하긴했는데 돈 주신다는거 안받았거든요.
용돈 준다고 생각할랍니다 ㅎㅎ
그래도 좀 씁쓸하네요...ㅠㅠ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루시퍼80977716님의 댓글 루시퍼80977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조카가 먼저 말했으면 기분좋게 용돈으로 주셨겠는데 반대가 되어버렸네요.
|
|
허락도 구하지 않고 썼다고요?
|
|
다른사람 돈을 손대는게 좀 어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