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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사를 했네요 옆동네에서,
어제 왕복2차선 일반도로에서 도로변 정차차량이 불가 15M가량의 거리에서
눈치껏 살살 여는것도 아니고 확 차문을 열고 사람이 나오는 바람에
맞은편 차가 있었으면 돌도지나지않은 애기랑 와이프가 타고있었는데,,, 큰일 날뻔했습니다.
놀래서 저는 크랙션을 울렸는데
오히려 그 멋부린60대 아저씨는 저희쪽을 보면서 짜증스럽게 뭐라고 말하고 계시더라구요...
진짜 혼자였으면 한번 싸웠을껀데,,,애기랑 와이프때문에 참고 왔습니다.
와이프는 놀래서 손을 떨고 애기는 울고 난리도 아니였죠,,,
휴,,, 다들 정차 차량 조심하시길 바래요 ㅠㅠ
더운데 좋은 하루 되세요!!
아 그리고 그차량 피하다가 중앙에 있는 단단한 물체가 튀어서 범퍼가 찍혔습니다,,,
아직 3개월밖에 안된 신차인데,,, ㅠㅠ
짜증 너무 나네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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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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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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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날아가봐야 정신차릴 양반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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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차선 주정차 차량 있으면 옆차선 가는게 정신건강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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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정말 극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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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2차선이면 여유 차선도 없는데 주차하는건 생각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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