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코님의 댓글

김쌍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1 14:24

지금꺼랑 다른가요? 똑같아 보이는데
앞쪽은 1.6터보 뒤는 1.6노멀 같네요

지금꺼랑 다른가요? 똑같아 보이는데 앞쪽은 1.6터보 뒤는 1.6노멀 같네요

용이지롱v님의 댓글

 

용이지롱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1 14:38

그러게요..  뭐가 바뀐건지...저도 pyl차 타고 만족해서 다음차도 사게되면 i40사려고하는데 풀체인지되서 유럽에만 나올것같네요.. 그래도 pyl이 유럽에서는 좀 팔리니까요

그러게요.. 뭐가 바뀐건지...저도 pyl차 타고 만족해서 다음차도 사게되면 i40사려고하는데 풀체인지되서 유럽에만 나올것같네요.. 그래도 pyl이 유럽에서는 좀 팔리니까요

슬픈풍경님의 댓글

슬픈풍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1 15:37

어떤점이 pyl을 만족하게 하나요 궁금합니다^^

어떤점이 pyl을 만족하게 하나요 궁금합니다^^

용이지롱v님의 댓글

 

용이지롱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1 16:35

현재 i40 12년식 풀옵을 타는데요 그동안 짧게지만 여러차들 타봤는데 운전이 어떤 목적지를 가는 수단이 아니라 재밌는 놀이가 된다고 느꼈던 차였거든요. 특히 코너링이요. 공도에서도 안정감있게 달려줬고 특히 강원도인제서킷에서 잡아돌릴때 진짜 반했어요. 순정 차가 이렇게까지 버텨주는구나...
이 차타다가 접촉사고로 sm7, 그렌져hg300 대차받았었는데 그차들은 멀미나더라구요 출렁거려서.. 와이프도 못타겠다고... 사람마다원하는게다르지만 전 독3사 또는 일제 하이브리드 아니라면 국산중엔 다시 사도 i40고르겠네요..
아 물론 특유의 잡소리는 짜증나네요ㅠㅠ

현재 i40 12년식 풀옵을 타는데요 그동안 짧게지만 여러차들 타봤는데 운전이 어떤 목적지를 가는 수단이 아니라 재밌는 놀이가 된다고 느꼈던 차였거든요. 특히 코너링이요. 공도에서도 안정감있게 달려줬고 특히 강원도인제서킷에서 잡아돌릴때 진짜 반했어요. 순정 차가 이렇게까지 버텨주는구나... 이 차타다가 접촉사고로 sm7, 그렌져hg300 대차받았었는데 그차들은 멀미나더라구요 출렁거려서.. 와이프도 못타겠다고... 사람마다원하는게다르지만 전 독3사 또는 일제 하이브리드 아니라면 국산중엔 다시 사도 i40고르겠네요.. 아 물론 특유의 잡소리는 짜증나네요ㅠㅠ

핸콕님의 댓글

 

핸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1 22:30

6월달에 83대 판매되었네요.
희소하네요

6월달에 83대 판매되었네요. 희소하네요

메탈괭이님의 댓글

메탈괭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1 23:22

사진으로 보니 정말 못생겼네요 -_-;;

사진으로 보니 정말 못생겼네요 -_-;;

알바청국장님의 댓글

 

알바청국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2 00:59

진짜 구리다

진짜 구리다

레이서조님의 댓글

 

레이서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2 08:12

세컨카로는 괜찮은거 아닌가요?

세컨카로는 괜찮은거 아닌가요?

크롱님의 댓글

크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2 17:12

PYL은 그냥 현대가 밀려고 했던 서브 브랜드입니다.
- i30, i40, 벨로스터 이렇게 묶어서 PYL(프리미엄,유닉,라이프스타일의 약자라고 하네요.)
솔직히 PYL 이란 마케팅에 쏟아부은 돈 대신 차 값을 좀 더 경쟁력있게 책정했으면 완전 똥망은 아니었을 듯 하네요.
제 첫 차가 벨로스터 였는데 저는 나름 만족 하면서 탔습니다. 당시 인기가 영 똥망인지라
출시 후 1년정도 있다가 샀는데 썬룹 제외한 모델로 제고할인 250인가 받고 샀습니다.
승차감 및 주행감도 나쁘지 않고 연비도 나름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고속주행 및 코너링에서 매우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문짝이 3개라서 세단으로 보험 적용되는 부분도 좋았네요. 차후에 나온 터보 모델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초반에는 해마다 스키리프트권, 각종 시사화 및 공연 초대권 증정 및 PYL 전용 행사도 많아서 이래저래 좋았습니다.
벨로스터의 단점은 네비가 정말 병맛이고, 터치패널 내구도가 진짜 똥망입니다.
(무상 보증기간에 터치 패널 불량으로 2번이나 교체했습니다.)
블루투스가 구버전이라(지금은 모르겠지만) 음질이 구립니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지금은 모르겠으나 당시에 풍절음, 오작동 및 누수 등 각종 골치아픔의 원흉이 었습니다.
외에는 정말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 재작년부터 돈모으려고 형에게 넘기고 경차를 타고 있지만 가끔 빌려탑니다. ㅎ

PYL은 그냥 현대가 밀려고 했던 서브 브랜드입니다. - i30, i40, 벨로스터 이렇게 묶어서 PYL(프리미엄,유닉,라이프스타일의 약자라고 하네요.) 솔직히 PYL 이란 마케팅에 쏟아부은 돈 대신 차 값을 좀 더 경쟁력있게 책정했으면 완전 똥망은 아니었을 듯 하네요. 제 첫 차가 벨로스터 였는데 저는 나름 만족 하면서 탔습니다. 당시 인기가 영 똥망인지라 출시 후 1년정도 있다가 샀는데 썬룹 제외한 모델로 제고할인 250인가 받고 샀습니다. 승차감 및 주행감도 나쁘지 않고 연비도 나름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고속주행 및 코너링에서 매우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문짝이 3개라서 세단으로 보험 적용되는 부분도 좋았네요. 차후에 나온 터보 모델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초반에는 해마다 스키리프트권, 각종 시사화 및 공연 초대권 증정 및 PYL 전용 행사도 많아서 이래저래 좋았습니다. 벨로스터의 단점은 네비가 정말 병맛이고, 터치패널 내구도가 진짜 똥망입니다. (무상 보증기간에 터치 패널 불량으로 2번이나 교체했습니다.) 블루투스가 구버전이라(지금은 모르겠지만) 음질이 구립니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지금은 모르겠으나 당시에 풍절음, 오작동 및 누수 등 각종 골치아픔의 원흉이 었습니다. 외에는 정말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 재작년부터 돈모으려고 형에게 넘기고 경차를 타고 있지만 가끔 빌려탑니다. ㅎ

형퉤님의 댓글

형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2 17:35

아...그냥...그런거같아요

아...그냥...그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