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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5 신형 출고타이어(KH25..아마 이걸껍니다)로 달고 다녔는데,
최근에 바꿔야 할 때가 되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215/50R 17 마제스티 솔루스(KU50일겁니다;;) 4짝해서 대충 45만원에
얼라 4만원해서
49만얼마로 50만원 안쪽으로 교체했습니다.
다른분들은 바꾸고나서 체감이 확 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출고타이어로도 3개월밖에 안타봐서 아직 잘 모르겠네요.
타다보면 좋은점을 느낄 수 있겠죠.
아무튼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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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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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둔한편인데 각종 장비들 업글해도 잠깐 체감 되다가 똑같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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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타던게 오래됐고 트레드도 많이 닳아서 바꾸신거면 같은 타이어의 신품으로 끼워도 소음부분에서 확실히 체감될꺼에요. 성능도 물론 올라갔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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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제로 교체하고 1달정도 되었는데요;; 그닥 체감은 없어요 .... 이거 알바들한테 당한 기분 ㅋㅋㅋ 전 타이어는 출고용 타이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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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가 확 체감된다는 분도 있고 기대했던 것보단 아니라는 분도 있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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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도 평이좋아서 엔페라로 했더니 그렇게 체감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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