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님의 댓글

 

아르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05 13:59

참고하실만한 경험이 있네요.
허벅지 깊이의 물길을 지나가려다 펑 소리 난 택시를 본 적 있어요.

참고하실만한 경험이 있네요. 허벅지 깊이의 물길을 지나가려다 펑 소리 난 택시를 본 적 있어요.

Paradise님의 댓글

Paradi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05 14:31

휠타이어의 절반위로 올라오면 운행안하시는게 좋구요..

흡기구(엔진오일 교환할때 흡기필터 교환하는곳)까지 올라오면 절때 안됩니다.

엑셀을 계속 밟고 나오는것도 흡기구에 물이 안들어갔을 경우이고..

배기로 물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엑셀을 계속 밟으라는 겁니다.

휠타이어의 절반위로 올라오면 운행안하시는게 좋구요.. 흡기구(엔진오일 교환할때 흡기필터 교환하는곳)까지 올라오면 절때 안됩니다. 엑셀을 계속 밟고 나오는것도 흡기구에 물이 안들어갔을 경우이고.. 배기로 물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엑셀을 계속 밟으라는 겁니다.

카이엔s님의 댓글

카이엔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06 13:40

휠의 절반 이하일때만 건너시는데 이것도 되도록이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흡기로 물이차도 시동이 꺼지고(실린더로도 물이 들어갑니다...운없으면)
강제로 건너가다가도 배압떨어져서 배기관으로 물이 역류해도 시동이꺼집니다...

저도 딱한번... 잘못들어갔다가 갑자기 물이 확 불어나서 고립될뻔한적이 있었는데, 후진넣고 잽싸게 도주했습니다 ㅜㅜ.

휠의 절반 이하일때만 건너시는데 이것도 되도록이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흡기로 물이차도 시동이 꺼지고(실린더로도 물이 들어갑니다...운없으면) 강제로 건너가다가도 배압떨어져서 배기관으로 물이 역류해도 시동이꺼집니다... 저도 딱한번... 잘못들어갔다가 갑자기 물이 확 불어나서 고립될뻔한적이 있었는데, 후진넣고 잽싸게 도주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