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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차여사님
  일반 |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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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3 19:02:33 조회: 70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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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ATM기기에 돈입금하러 간사이

이렇게 대고 가셨네요

제가 체구가 작아서 웬만하면 문열고 타는데

전혀 탈수가 없어서 조수석으로 탔네요

타고나서 핸드폰 잠깐 가지러오셨는데

뭐라고 하려다가 어머니보다 나이 많아 보여서 그냥 말았습니다..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그냥 편하게 대고 가셨네요.
뒤어 더 들어가야 하는데..

    0 0

주차칸이 좁긴좁네요. .

    0 0

좁긴 좁은데 사진말고 실제로보면 충분히 반듯이 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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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라인이 좁은거지
여사님 주차에 문제는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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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빼뚤기는 한데 반대편 차가 주차라인 붙어있어서 저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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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좁으면 더 반듯이 잘 대줘야지 내키는대로 쳐 대놓고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
면허를 뺏어야함.

    0 0

칸이 좁던 어쨋던 차는 수직으로 정확하게 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주차는 제대로 하자가 제 철칙이라...

    0 0

차는 점점 덩치가 커지는데 주차칸은 70-80년대 사이즈 그대로니...

    1 0

주차라인에 바퀴가 다 들어가있지만 실제로보면
차가 많이 앞으로 나와있고 여사님 운전석 공간도 충분합니다.
주차라인 좁아도 충분히 공간확보는 되거든요 전혀 배려없고 생각없이 대서 화가났습니다 ㅎㅎ
사진상으로는 정확히 표현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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