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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커뮤니티들 글을 보면..
중형은 LF소나타 vs 말리부로 거의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잠시 SM6도 약진했으나 존재감이 좀 약해지는 느낌이구요.
근데 그 와중에 K5의 존재감이... 거의 투명인간처럼 되버린거 같습니다.
(그냥 제느낌입니다.)
K5가 LF소나타랑 플랫폼이 같을테니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테고...
구형도 소나타를 능가하지는 못했던거 같지만 디자인덕에 상당한 존재감을 가졌던거 같은데...
갑자기 왜 이렇게 존재감이 약해진걸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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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보시면 존재감이 아주 약해지진 않았을꺼예요.(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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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도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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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서자 느낌이라서 그런지 예전부터 k5가 소나타보다는 완성도가 조금씩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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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MX와 SX로 구분해서 출시했을때 아 얘네가 디자인에 한계를 느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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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도 일단 소나타 대비 반토막인건 확실하고 여기다 택시 렌트 빼면 눈물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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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자체 기능의 문제보다는 사골(?) 디자인의 문제 + 서자 이미지가 크다는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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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측면에서도 쏘나타와 차별성을 찾아보기 힘들고 무엇보다 사골 디자인이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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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흥하고 디자인으로 내려갔다고 생각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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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 디자인이 비슷하니 풀체인지 된줄 모르시는분이 많아요. 차에 관심있는분 아니고서야 구형과 신형 구분하기 힘들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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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파이브가 가장 크죠뭐... 인지도가 안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