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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웬만한 준준형 이상의 차들은
순정 시트 옆면에 사이드 에어백이 들어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위의 사진들 처럼
옷 태그 처럼 Airbag 이라는 태그도
붙어 있는 것들도 많고요.
제목 처럼 사제 가죽시트 하면 업체에서 사이드
에어백 터지는 상황까지 고려해서 작업을 할까요.
제 생각엔 원가 절감에 그런거 고려 안하고 그냥
작업 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후방카메라, 후방 블랙박스, 샤크안테나 등 작업할 때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뒤쪽에서 배선 끌고 올 때
업체에서 소비자가 정확하게 알고 지적해 주지 않으면
커튼 에어백 고려해서 배선 신경써서 해주는 곳
많지 않다고 봅니다.
왠만하면 썬팅 정도만 열차단 용도로 옅게 하고
순정으로 타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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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지는 경우 많죠. 요즘에는 가죽시트야 대부분 다 순정으로 나오니깐 괜찮은데 블랙박스 같은건 에어백을 블랙박스 선 정리한답시고 칭칭 감아놓는 경우가 꽤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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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형도 안 터질 때가 있으니 나중에 문제 생겨도 발뻄하면 그만이 아닌가 라는 생각 때문에 시트는 손대기가 좀 그렇긴 하던데... 잘 하시는 분들은 잘 하시겠죠. 전 순정이 가장 좋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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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따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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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업체에게 작업주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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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가 없어 터질 확률에 대해 뭐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시트 전문인 곳은 터지도록 만들어 놓습니다. 싸구려만 찾지않으면 순정시트 만들던 업체꺼 장착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