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알렌님의 댓글

자기차 다루듯이 해주면 좋은데 남의 차 긁히든 말든 하는 사람이랑 차는 굴러가면 장땡~ 이라는 사람들이 있으니 문콕은 나도 모르게 생기더라고요 ㅠㅠ

알바청국장님의 댓글

이거 참 애매하죠 승질내면 상대방이 받아칠말이 너무뻔해서

아뭐 고거 가지고 그래요  솔직히 고거 가지고 그러냐면

이사람하고 대화가 더이상 안이어지는데..환장하죠

은꽃나무님의 댓글

문콕 정말 생각 없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6년된 제차 유심히 보면
그냥 달표면 같아요 ㅋㅋ

마트장님의 댓글

저와 같네요.. 전 검댕이라 그런지 문콕자국이 더 선명하게 남아있는듯한..ㅋ

시간여행자님의 댓글

이런 종류의 용품은 어떠실지요. 얼마전에 마트에갔다가 미니차에 달려있더군요.
http://m.ticketmonster.co.kr/deal/detailDaily/219672253?utm_source=naver&utm_medium=affiliate&utm_term=&utm_content=&utm_campaign=%EB%84%A4%EC%9D%B4%EB%B2%84%EC%A7%80%EC%8B%9D%EC%87%BC%ED%95%91_%ED%86%B5%ED%95%A9%EA%B2%80%EC%83%89%ED%95%AB%EB%94%9C

o아이리스o님의 댓글

충격감지센서 작업하세요~
전 블박 동작+충격감지에 충격감지센서 켜놓고 다녀요.
겨울철은 블박 시간이 짧아서 그나마 감지센서로 잡히구요.
일단 충격오면 도난감지기 작동되서 클락션 빵빵 울리니 블박에 찍혀서 보험접수 시켜버리거나 현장검거하죠.
아니면 귀찮아도 제일 밑층 지하주차장에 1대 홀로주차자리 찾아서 맘편히 하거나요~